SeSSac_2wk 회고

밀린일기 쓰기2 
진짜 지난주 죽을뻔 했다. (지난주라고 쓰고 2wk 기준이라고 적는다) 
결국 시작하게 된 캡스톤 프로젝트 첫 미팅 준비와 수업 3개 ^^ 그리고 교수님이 늦게 내주신 기말과제 
이건 후일담 인데 진짜 난 모델공부를 더했는데 딥러닝 수업 성적보다 프로그래밍 성적이 더 잘나옴 
나 진짜 어이가 없다. 진짜.. 딥러닝 기말 과제 더 열심히 했는데 ㅠㅠ

 

 쨌든 돌아가서 2wk 회고를 적어보려고 한다. 

2wk : 환경설정 

2wk의 한줄소감 : 오... 어? 오... 

윈도우에 wsl2로 CLI 환경 만들기 
우선 나는 로컬 window 환경에 ubuntu를 다운받아서 무언가를 해본적이 없다  
정확히는 가상환경구성에서 그 안에서만 구성해서 써봤지... 
로컬에서 굳이? 라고 생각했는듯 (난 맥에어 사고 알았다 window만큼 가볍게 쓰기 좋은게 없다는걸) 

뭐 어쩄든 나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 블로그 

[WSL2, Ubuntu] 왜 리눅스를 사용하려는거야?

 

콘솔, 터미널, 셸의 차이점

 

제작년 mysql 담당자로 서버 구성할때 울며겨자먹기로 익숙해진 CLI 관련 내용도 수업에 포함되었다! 
이거 뭐야...  꼼꼼한 수업 진행... 넘 좋쟈나? 
나도 회사 울면서 다니면서 알아서 채울게 아니라 일케 회사 밖 교육좀 찾아볼껄 (후회) 

그리고 vscode세팅과 jupyter 등등 설치가 필요한것 쭉 설치했다. 
 

 

주피터 노트북이란? 사용 이유부터 장단점, 단축키까지 한 글로 정리

글고  가상환경 설정을 함 (venv) 
사실 conda는 수업시간에 설치해서 써보면 좋다고 해서 써봤다가 별도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썼는데 
설치하라고 하는 venv가 conda와 비슷하게 가상환경 설정하는것이었다. 

사용하는 이유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내가 만든 모델을 다른 사람한테 써보라고 줄때 나랑 같은 환경이 아니면 받은 사람이 그 모델을 돌릴때 오류가 떨어질수 있는데 (종속성이나 설치파일 버전에 따라서 오류가 생길수도 있고) 

이 가상환경 설정값을 dump처럼 떨궈서 넘겨주면 
그 받는 사람도 가상환경 만들어서 그 파일 받아서 쭉 돌리면 바로 세팅이 가능하니꽈 쓰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음 

 

 

파이썬 가상환경 비교(pipenv, venv, conda)

 

 

글고 깃 세팅도함! 

 

[내가 개념이 좀 부족했다고 느꼈던것 ] 

이터레이터, 제너레이터, 데코레이터 
타입힌팅, 린팅 
상속의 개념 

왜 부족하다고 느꼈냐면 피어세션때 이야기나왔는데 내가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것을 느꼈음 
글고 린팅은 써본적이 없음

위의 개념은 시간있을때 공부겸 정리하는것으로..! 

2WK _ 나에게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건 새싹에 참여한 나에게, 새싹에 대한 아쉬움이라기보다 
그냥 저번주에 일이 몰아치다보니 컨디션 조절 못해서 망한거 말고는...
사실 근데 더 걱정인게 뭐냐면 저번주보다 이제 3WK 이번주가 더 장난 아닐꺼라는것..
우선 화요일까지 DAB경진대회 하는거 모델안돌아가서 AWS에서 인스턴스 띄워서 주고 
Yolo 모델... 공부도 못했는데 우선 남/여, 나이 판별하는 코드 지금 까보면서 돌려보는 중 
이게 무슨 부질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우선 한다... ^^... 
글고 수욜까지는 과제 내야댐
(수업들은거 복습겸, 과제 할겸 통계공부 다시 시작했는데 내가 왜 전통 데이터분석으로 안가고 머신러닝 쪽으로 틀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음) 

우선 다음주는 SeSSac  이거한다던데.. ^-^ 

화이팅 나자신.. 

1. 월 : Huggingface API 로 불러서 사용하기 , VectorDB 에 데이터 입력 및 조회하기
2. 수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OpenAI 모델 사용하기, Streamlit 으로 서빙/배포하기
3. 금 : sLLM(solar) + RAG 사용하기 , 새싹톤 기획서 작성 및 지원하기